[기후변화 교육에 활용할수 있는 코끼리 똥종이를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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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베지 않고 코끼리와 공생하며 사는 방법을 찾은 스리랑카의 사회적기업 막시무스(Maximus) 의 코끼리 똥종이를 직접 수입하고 있는 작은 공정무역회사입니다.
코끼리 똥으로 만든 종이는 초식동물인 코끼리가 매일 배설하는 배설물과 재생펄프를 활용하여 손으로 만든 종이입니다. 수업에 활용해도 좋고, 아이들에게 나무를 베지 않는 종이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에도 좋습니다.
'코끼리똥종이'로 검색하면 다양한 판매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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