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브랙아웃 생기지 읺아서 다행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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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추운 혹독한 겨울이다. 블랙아웃이란 단어를 무언가 하는 궁금증이 몇해일인데 요세는 번번히 신문,방송에서 보는 흔히 보는 단어가 되었으니 우리나라도 전기의 사용량이 그만큼 중요하고 크다는 것을 새삼 느껴본다. 1월 사용량의 증가로 블랙아웃 공포가 있었는데 참으로 무사히 지나갔다고 하는 보도를 보았다. 가정에서 회사, 공공기관, 모든 시설에서 어렵게 절약한것이 도움이 되었고 전기료 인상도 꼭 필요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안전하지 않다 전기를 만드는 한국수력원의 원자력 발전소의 부품이 품질 위조해온 것과 필요 이상 난방 온도를 올려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블랙아웃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는 이유임을 모두들 알고있다. 올해는 에너지를 적대적소에 사용하여 블랙아웃이라는 단어를 잊고 살았으면 한다. 내가 먼저하는 에너지 절약 우리 모두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