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기후강사로 소속되어있어도 강사들의 일정상 교육이 함께 이뤄지기가 어려운데 

비대면 교육을 통해 함께 교육을 받게 되니 아이러니하게 좋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보다 불편한 점도 보입니다.

1)  강의의 진행 정도를 알수가 없습니다. 진행율을 100%인데 강의내용은 끝나지를 않네요

2)  저는 강의를 4일에 걸쳐서 봐야했는데 그이유는 보다가 멈춰야했는데 다시보려면 이어서 볼수가 없으니 앞으로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ㅠ 

한해가 어떻게 지났는지 

갑작스런 수업취소와 변경 그리고 줌같은 새로운 수업도구에 적응하기위해 애쓰다보니 올해도 바쁘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