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 이전에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270ppm이던 것이 산업혁명 이후 2020년 11월에는 413.8ppm으로, 온도는 0.9도가 상승하고, 빙하가 녹아 해수면은 +69.21mm가 올라가고 빙하는 4040GT이 녹았고, 이로인해 지구생존지수(생물다양성)은 68%가 줄어들고 이렇게 지구온난화가 되면서 지구상에서는 가뭄, 홍수,태풍,한파 등으로 매년 1천만명(누적 8찬만명) 환경난민이 발생하고 

우리나라에서도 2020년 8월에 전남 구례에 태풍으로 인한 피해와 강원도 고성 산불 등의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었고 여름은 20일 늘고 겨울은 22일이 줄었고 농산물의 재배지역과  어류 서식지가 바뀌는 것을 보면서 기후변화의 삼각성을 넘어 기후위기가 우리곁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심각성을 우리의 미래를 살아가야할 후손인 초.증등생들에게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라는 환경교육을 통해 지구의 온도를 1.5도 이하로 낮추는데 함께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강사양성을 위한 교육교재 개발과 강사로서의 역할과 능력을 배양토록 해 준 강의라고 생각하며 초.중등학생을 위한 강사로서의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습득하도록 힘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