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심는 봄이 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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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도 아침 기온이 영하였는데 이제는 영상의 기온으로 포근해 라는 말을 쓸수 있게 되었다. 가끔씩 동네 산이라고 하기에는 낮은 구릉지, 언덕이라고 하면 될것 같은 곳을 산책을 가는데 곳곳에 풀과 나물들이 자라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정말 나무를 심어야 할때가 되었구나 생각하며 올해는 무얼 심지 생각해 보았다. 나의 생각과 동일한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오늘 매일경제 신문에 2013희망의 1만그루 나무 나누기 행사가 열렸다는 기사를 보고 자주가는 언덕에 나무를 심어 산책하는 사람들과 자연을 보호하는 동네 주민이 되야지 한번 더 다짐해 본다. |